김종천 직권면직 청와대 음주운전
김종천 청와대 의전비서가 음주운전으로 23일 새벽 적발되었다.이에 김종천 청와대 의전비서의 직권면직, 공무원의 징계사유로 인한 인사권사의 직분으로 공무원 신분을 박탈하기로 결정났다고 한다. 김종천 청와대 의전비서는 23일 0시 35분 종로구 효자동에서 청운동 주민센터 앞까지 약100m 가량을 음주상태로 운전한여 적발되었다.김비서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2%로 면허 취소의 수치였다고 했다.그는 스스로 청와대에 신고한 후 사표를 제출했다고 한다. 김종천 청와대 의전비서는 왜 음주운전을 했나?김비서관은 대리기사를 만나러 가는 장소까지 차를 몰고 가는 상황이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연예인들 또는 공인들도 대리기사를 만나러 가기위해 짧은 거리를 우습게 생각했다가 음주운전에 적발된 경우가 종종있다.그런데 보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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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2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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