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는 아스트라제네카, 2차는 화이자? 가능할까요?? 백신 교차접종 안전에 대한 의문이 드는 요즘입니다. 교차접종 이란? 1차와 2차의 백신의 종류를 다르게 하여 접종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일부에서는 교차접종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있기도 합니다. 걱정이 되는게 당연하겠는데요. 그러나 일부에서는 오히려 교차접종이 더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교차접종 과연 안전한 걸까요? 정말 효과가 더 좋을까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부는 az 접종 76만 명에 화이자 '교차접종'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 4월 19일에서 5월 15일 사이 백신 1차 접종을 아스크라제네카를 맞은 사람에 한해 본인이 희망할 경우 2차 때는 화이자 백신을 맞을 수 있다는 건데요. 해외..
드디어 7월 1일부터 실외서 마스크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달 26일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일상회복 지원 방안'으로 7월 1일부터 실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벌금을 물지 않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2차의 백신이 완료된 사람들에 한해서입니다. 이어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때 낮은 감이 없지 않지만, 1차 접종자는 약 30%를 넘겼다고 합니다. 그러나 실외는 실내와 달리 밀폐된 공간이 아니므, 2m의 간격을 유지할 경우가능하고, 집회/공연등 다수의 인원이 모이는 곳에서는 예외입니다. 7월 1일부터 노마스크 가능한 곳 1. 실외 2. 2m의 간격을 둘 수 있는 곳 3. 집회/공연 등은 불가능 그럼 실내는 언제 가능할까요? 중대본은 3분기 백신접종 계획에 따라 9월 까지 국민의 70..
한국이 7월 1일부터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달 26일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일상회복 지원 방안'으로 7월 1일부터 실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벌금을 물지 않습니다. 반드시 2차의 백신이 완료된 사람들에 한해서입니다. 이어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때 낮은 감이 없지 않지만, 1차 접종자는 약 30%를 넘겼다고 합니다. 그러나 실외는 실내와 달리 밀폐된 공간이 아니므, 2m의 간격을 유지할 경우가능하고, 집회/공연등 다수의 인원이 모이는 곳에서는 예외입니다. 7월 1일부터 노마스크 가능한 곳 1. 실외 2. 2m의 간격을 둘 수 있는 곳 3. 집회/공연 등은 불가능 그럼 실내는 언제 가능할까요? 중대본은 3분기 백신접종 계획에 따라 9월 까지 국민의 70%인 360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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