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데 브라질 가격 할인 센트럴시티점 메뉴
8.15일 광복절. 동생의 생일을 미리 축하하기 위해 전부터 가고 싶었던 고속터미널 맛집 텍사스 데 브라질에 갔다.원래 예약수는 8명이었으나 갑작스런 불참으로 인해 6명이 참석했다. 휴일이고 여름 휴가철이어서 그런지 11시 30분, 오픈시간부터 이용했는데 곧 자리가 만석이 되었다.*이용은 예약제로만 운영된다는 점 미리 공지한다.텍사스 데 브라질은 '매드포갈릭'으로 유명한 음식점의 본사 썬앳푸드에 속한 음식점으로 샐러드바와 최대 15가지의 갖 구운 고기를 브라질 직원분들이 무제한 시간, 무제한 양을 서비스하는것으로 유명하다. 오랜만에 만나 우리는 안내받은 테이블에 앉아 간단히 안부를 묻는 대화를 끝내고 본격적으로 브런치를 시작했다. 우선 샐러드와 몇 가지 음식을 가지고 테이블에 앉았다. 테이블 위에는 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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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1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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