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존 그리고 퍼스트키즈존
용혜인 기본소득당 위원이 23개월 아들과 함께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노키즈존에 대한 불편한 관행을 퍼스트 기즈존으로 바꾸어가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노키즈존(No Kids Zone)이란 어른들만 출입이 가능한, 어린이들의 출입이 제한된 공간을 가리키는 용어로 일부 교회, 레스토랑, 영화관 등에서 도입되어 논란이 되고 있었습니다. 노키즈를 반대하는 의미의 퍼스트 키즈존을 언급한것으로 용혜인 위원은 우리 모두가 어린이였을 때가 있었다며 노키즈 대한민국을 넘어 퍼스트 기즈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키즈존은 주로 어른들이 즐길 수 있는 편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그 안에서는 어린이들의 소음, 혼란, 그리고 안전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출입을 제한합니다. 이러한 공간은 어른들이 조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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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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